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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탈린 구간의 떠오르는 샛별

발트해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페리

2022년 상반기에 완공되는 마이스타는 혁신적인 기술이 사용된 탈린크의 신규 셔틀입니다. 마이스타는 지속가능한 운행을 위한 에너지 고효율 기술과 최적화된 연료 소비, LNG 연료를 사용하여 다른 페리들과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마이스타 실내 디자인에도 친환경적인 재료와 기술을 접목시켜 승객분들을 위한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설계하였습니다.


마이스타 항해 중에는 더욱 고차원적인 공간 활용, 멋이 있는 쇼핑, 훌륭한 다이닝 경험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마이스타에서는 바깥 바다 풍경을 보다 자주 감상하실 수 있으며 레스토랑, 카페 및 대합실 시설도 일행 분들과 함께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출장객분들이나 가족 단위 여행자분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