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간 헬싱키-탈린 크루즈
헬싱키-탈린 구간에 오버나이트 선박이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본 구간 선박인 빅토리아 호는 헬싱키 서부 터미널 2에서 매일 18:35시에 출항하여 탈린을 경유, 22시간 후 헬싱키에 귀항합니다. 본 크루즈 동안에는 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탈린 자유 관광 시간은 익일 8시부터 12시까지이며 선박은 16시에 헬싱키에 도착합니다.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를 방문하시는 승객분들께서는 여권을 소지하여 탑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빅토리아 호는 2024년 5월 30일까지 본 구간에 운항합니다.
선상 체험
Music
즐거운 시간
크루즈 선상에서는 밤 늦게까지 엔터테인먼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트리오, 노래방, 하우스 밴드, 음유시인, 디제이 및 로컬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빅토리아 I 호에서의 특별한 밤을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