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린크 실야 최신식 셔틀 마이스타 (MyStar)

 

최신식 셔틀 선박인 LNG 동력 MyStar의 건조는 2020년 4월 6일부터 핀란드의 라우마 조선소(RMC)에서 시행 중입니다. 본 선박은 현재 탈린크 그룹이 실천하고자 하는 에너지 효율성과 친환경적 사업 운영을 잘 반영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아름다운 발트해를 무대로 하는 마이스타는 2022년 봄부터 헬싱키-탈린 구간을 운행할 예정입니다.
함께 운항될 선박에는 2017년에 완공되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메가스타가 있습니다.

마이스타의 용골배치는 (keel-laying) 2020년 9월 18일 라우마 조선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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